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이즈먼(에이스 컴뱃 7) (문단 편집) === 인간성 === 인품에 대해서는 반론의 여지가 없는 캐릭터다. 지휘는 엄격한 스타일이기는 하지만 [[황색 13|부대원들의 생존을 중요시하며]], 리더십과 책임감이 강하기에 부대원들의 신임도 두텁다. 뇨르드 함대와 해상 기지를 털어버리는 미션 11에서는 펜서가 다른 신입은 어떤 면에서 특별한지 알겠다고 하자 [[스페어 비행대|예전에 있던 데]]도 심했지만 여기에서도 마음 놓지 못하겠다며 한숨을 푹 쉬는 카운트를 격려해주고, 스톤헨지 방위전에서는 MQ-101에 피탄당한 [[후셴]]이 이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다며 마지막까지 버티겠다고 하자 그렇게 무리하다 죽는다며 [[후셴]]을 피신시키는 등 좋은 지휘관의 면모를 보인다. 맨날 잔소리만 늘어놓는다고 투덜거리던 카운트도 그의 죽음에 크게 분노했다. 그 뒤에도 사이클롭스 편대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언급될 정도로 존재감을 남겼다. 미션 19 〈[[Lighthouse(에이스 컴뱃 7)|Lighthouse]]〉에서 롱 캐스터는 "그 말대로다 카운트. 여기 있는 녀석들은 모두 와이즈맨한테 배웠지. 다들 에이스급이라고."라고 한다. 미션 17 〈[[Homeward]]〉에서는 펜서가 신입으로 들어온 테일러한테 와이즈먼이 카운트한테 했던 말을 한다.[* 펜서: “사이클롭스 3! 어물쩡대지 마라. 내 꼬리를 향해 날아라.” / 카운트: “어디서 들은 대사인데.”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